6월 6일 현충일
엄마랑 정암사에 다녀왔다.
오는 길에 그 근처 꽃집에서 저렴하고 향기좋은 꽃을 추천받아
쟈스민을 사 왔다.
다이소에 커다란! 캣잎과 밀 키우기도 있어서 시작해 보았다.
6월 9일
밀 싹이 올라왔다!
해바라기 잎도 꽤 커졌고,
쟈스민은 꽃이 피어있길래 잠시 방안에 들여놓았다.
쟈스민차 마실때 나는 향기랑 똑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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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 싹이 올라왔다!
해바라기 잎도 꽤 커졌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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